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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7.09.10_가톨릭신문) 성모자애복지관 바자 “지역민과 소통하니 나눔의 기쁨 더 커져요”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7-09-11 16:15

성모자애복지관 바자

“지역민과 소통하니 나눔의 기쁨 더 커져요”


발행일2017-09-10 [제3061호, 2면]

▲ 9월 1일 서울 율현동 성모자애복지관에서 열린 ‘The 나누고 The 행복한 YA!시장 바자’에 참석한 신자와 지역민들이 물건을 사고 있다.


“수녀님이 직접 만든 사과잼 팔아요!”

한국순교복자수녀회 법인 성모자애복지관(관장 김진영 수녀, 이하 복지관)은 9월 1일 서울 율현동 성모자애복지관에서 특별한 바자를 열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밤 늦은 오후 11시까지 열린 ‘The 나누고 The 행복한 YA!시장 바자’다.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의 편의시설, 이동권 확보 기금 마련 및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열린 이날 바자에는 신자들뿐 아니라 지역주민 등 700여 명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번 바자는 복지관을 지역주민들에게 알리고 소통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복지관 주변에는 자동차 매매 단지가 있고 일반주거지역이 많지 않아, 지역에 복지관이 있는지도 모르는 주민들도 많은 실정이다. 이 때문에 이날 바자는 신자와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장이 됐다.

관장 김진영 수녀는 “복지관을 설립한지 18년이 됐는데도 접근성 문제로, 복지관의 존재를 모르는 분들도 많다”면서 “이번 바자가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장애인들을 위한 편의시설과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바자는 오후 11시까지 이어져, 오전 뿐 아니라 늦은 시간에도 많은 이들이 찾았다. 총 24개의 부스는 ‘놀거리·먹거리·살거리’를 중심으로 다채롭게 운영됐다. 국밥, 떡볶이, 파전 등의 먹거리와 투호놀이, 풍선 터트리기, 사격 등 다양한 놀거리, 사과식초, 딸기잼, 반찬거리, 묵주 팔찌 등 직접 만든 물품들도 선보였다.
 

권세희 기자 se2@catimes.kr

 

[본 기사는 가톨릭신문(2017.09.11.)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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